대나무 고장,
담양을 대표하는 신동진 무농약쌀!

대숲맑은 담양 친환경(무농약)쌀은 생태도시 담양군 영산강의 깨끗한 물과 비옥한 토지에서 친환경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합니다.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직접 친환경벼 육모를 농가에 보급하여 모내기를 하고 우렁이 농법으로 잡초를 제거, 유해물질의 비산을 방지하고자 친환경 벼 재배단지를 조성하여 전체 회원 농가가 “친환경 인증”을 받았습니다.

대숲맑은 담양 친환경(무농약)쌀은 학교급식 등 단체 급식 납품업체 중에서 안전, 위생, 품질관리 등의 모범업체로 식재료 우수관리업체로 지정되었으며, 소비단체협의회가 선정한 대한민국 명품쌀로 선정되었습니다.

왜 무농약?

“농약 사용량이 ‘선진국의 10배’인 한국 농약의 주성분 ‘글리포세이트’는 자폐, 알츠하이머, 당뇨 등 지난 30년간 급격하게 증가한 질환들과 0.90 이상의 상관관계를 보인다. 이는 담배와 폐암의 상관관계보다 높은 것”

- 김지훈 박사 (뇌기능신경학 전문의)가 소개한 ‘글리포세이트와 22가지 만성질환의 상관관계에 대한 논문’에서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땅을 살리기 위해서 무농약/친환경/우렁이농법은 옵션이 아닌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