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벌꿀
Bona tree Wildflower honey
야생화 벌꿀 Bona tree Wildflower honey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천연 야생화 벌꿀은 맑고 깨끗한 숲에서 자란 벌들이 가져와 1년에 한 번 채밀되어 그 맛과 향이 더욱 깊고 진합니다. 가정에서 설탕과 올리고당을 대신하여 각종 요리와 플레인 요거트, 주스, 차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천연꿀을 확인하는 방법은 꿀의 탄소동위원소비를 살피는 것입니다. 이는 탄소물이 주성분인 꿀의 탄소값을 알아보는 것으로 꽃꿀의 탄소값은 -23.5%에서 -33% 사이를 차지합니다. 보나트리가 채밀한 꿀은 탄소동위원소비가 -26%까지 차지하는 시험성적을 가집니다. 즉, 순수한 100% 천연 벌꿀을 넘어 양질의 야생화 천연 벌꿀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카시아 벌꿀 허니 스틱
Bona tree Acacia Honey Stick
아카시아 벌꿀 허니 스틱 Bona tree Acacia Honey Stick
아카시아 꿀은 보통 아카시아라고 알려져 있는 아까시 나무의 꽃을 밀원으로 하는 꿀입니다. 백황색을 띠며 부드럽고 감미로운 맛이 나고 상쾌한 아까시 향이 일품입니다.
아카시아꿀은 서서히 결정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오랫동안 액체 상태로 보관이 가능하며 은은한 색깔과 고급스러운 맛으로 '벌꿀의 여왕'이라고도 일컬어지는 한국의 아카시아꿀은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샐러드, 과일 주스, 따뜻한 차에 넣어 드시면 좋습니다. 스틱형이라 야외 활동 시, 캠핑이나 회사 사무실에서, 출장 중에서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드실 수 있습니다.
보나 산삼꿀
Bona Ginseng honey
보나 산삼꿀 Bona Ginseng honey
한 뿌리, 두 뿌리, 손으로 직접 채취합니다. 보나산삼꿀은 7년근 이상의 '산양산삼'만 농축하여 꿀벌들에게 급여 하였습니다.
천 번의 날개짓으로 만들어지는
‘꿀 한 방울’!
완성된 농축액을 급여해주고, 약 1,464시간을 기다린 끝에 보나 산삼꿀 채밀 작업을 준비 합니다.
특별한 선물, 보나 산삼꿀
보나 산삼꿀은 무엇이 다른가요?
보나 산삼꿀은 '꿀'과 '산양산삼'의 단순 혼합식품이 아닌, 꿀벌들이 산양산삼 농축액을 직접 먹고 만든 순수 천연 벌꿀입니다. 이미 꿀벌의 약 80번 가량의 되새김질을 통해 벌 입에 있는 엔자임으로 충분한 효소작용을 거침으로써 삼이 체내에 잘 흡수되도록 준비를 마쳤습니다.
보나 산삼꿀, 이렇게 좋습니다!
깨끗한 의성에서 얻은 천연 벌꿀
보나콤에서 돌보는 4만 2천평 숲은 다양한 꽃들과 나무 동물들이 공존해서 살아갑니다. 그 숲 가운데서 채밀한 벌꿀입니다. 지역 특성상 꿀의 밀도가 높고 수분 함량이 낮아 그 품질이 남다릅니다. 달지만 칼로리가 낮아 부담 없이 즐기는 자연산 벌꿀은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고 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기능이 있으며 비타민 B6와 비타민 C , 칼륨 등 자연의 미네랄이 듬뿍 포함되어 있습니다.
섭취방법
• 40도씨 이하의 미온수의 꿀물을 드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 꿀을 넣어 음식을 조리할 때는 음식이 다 익은 후 마지막에 넣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만 12개월 미만인 영아에게는 섭취시키지 마십시오. 천연벌꿀 특성상 미량의 꽃가루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냉장고에 보관하지 마십시오.
• 꿀은 70도 이상 가열하면 일부 영양소가 파괴됩니다.
• 결정된 꿀은 따뜻한 물에 중탕으로 두시면 결정이 없어집니다.
• 본 제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